전기 자동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를
민간에 매각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도내 재활용업체에 매각하기 위해
환경부와 막바지 협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지금까지 폐 배터리 230여 개를 수거했고
올해는 2천여개,
2024년까지 2만 개가 수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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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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