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시내면세점 진출을 위해 매입을 추진하다
철회한 제주뉴크라운호텔이 철거됩니다.
뉴크라운호텔을 지난해 매입한
부동산투자전문회사는 최근
이 곳에 183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짓겠다며
제주시에 건물 해체와 건축허가를 신청했습니다.
한편, 제주칼호텔과 마리나호텔 등도 문을 닫고
아파트나 주상복합을 신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