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은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로
현은정 학교비정규직노조 제주지부 조직국장과
송경남 택배노조 제주지부 조합원을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노동자가 직접 정치를 해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택배도선료 표준조례안 제정과
제 2공항 백지화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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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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