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전기차 도입을 위한 충전소 설치가
주민 반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버스 회차지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해
수소 버스 9대를 도입할 계획이었지만
주민들이 폭발 위험이 있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GS 칼텍스가
제주시 이호 2동 버스 차고지에 추진하는
수소충전소도 주민들이 반대하는데다
주거지역에서 가까워 조례 위반 논란도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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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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