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상시 이용인구 50명 이상인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된
절물생태휴양림의 절물과 한라산의 영실물,
노루샘과 사제비물 등 4곳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1996년 이후 절물과 영실물 등
먹는물 공동시설 4곳을 지정하고
매년 분기별로 한 차례 이상 수질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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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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