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신교통수단인 트램 도입과
제주교통공사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교통위원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제 4차 제주도 대중교통계획에
추진과제로 포함시켰고
앞으로 국토교통부의 검토를 거쳐
최종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기존의 43대에서 150대로 늘리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요금은
최대 천원에서 최대 5천원으로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