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당원 명부 유출 의혹' 재반박…법적 다툼

김항섭 기자 입력 2022-04-19 00:00:00 수정 2022-04-19 00:00:00 조회수 0

제주도의원 선거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예비후보는

당원 명부 유출 의혹에 대한

고태순 예비후보의 고발과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홍인숙 예비후보는

민주당 제주도당이나

제주시 을지역위원회 등으로부터

당원명부를 건네받은 사실이 없다며,

고태순 예비후보 측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항섭
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