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하우스감귤 출하가
시작됐습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농가에서
올해산 하우스 감귤을
처음으로 출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확된 감귤은
평균 당도 11브릭스 이상으로
대형마트 등으로 출하되며,
가격은 1kg에 만 원 대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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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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