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늘 재배면적이 줄면서
생산량도 평년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마늘 재배면적은 천232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3%, 평년보다 37.5% 감소했습니다.
재배면적이 줄면서
올해 마늘 예상 생산량은 만 9천 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34%, 평년보다 49.3%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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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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