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공천 심사에서 탈락한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임춘 전 대표는
제주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천 심사 탈락의 상처를 딛고
무소속 후보로 도지사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전 대표는
제주도청의 종합운동장 이전을 통한 센트럴파크 조성과
대학생 학비 전액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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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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