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10% 적립 중단 사태에 대해 논평을 내고,
국비 예산 확보와 지역화폐 종합 플랫폼
기능 확대 등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은
지역화폐를 운영하는 11개 광역시.도 가운데
예산 조기 소진을 이유로
적립 혜택을 중단한 것은 제주도가 처음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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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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