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 기준
서귀포시 23만 4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는 9.6% 올라
지난해 상승률 8.3%보다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대정읍의 상승률이
11.92%로 가장 높은 가운데,
서귀포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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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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