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강정동의 한 도로에서
35살 A씨가 몰던 승용차가
화단 경계석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엔진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3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로
운전한 A씨를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