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연안지역 6개 지구에서
축구장 면적 규모의 매립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제4차 공유수면매립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제주시 한경면 신창항과 우도 전흘동항 등
6개 지구에서
6천400제곱미터를 매립하기로 했습니다.
매립 기본계획은
도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최종 고시되며,
제주도는 항만 지원시설 조성과 도로 확장 등을 위해
최소한의 매립 면적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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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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