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 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3년 만에 다시 열립니다.
제주시는 오는 5일
한라체육관에서
서귀포시는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해피 아이사랑 행사를 열어
아동복지 유공자 76명을 표창하고,
어린이들에게 체험 키트 등을 나눠주는
부대행사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제주도는 오는 7월까지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어린이와 도민이 함께하는 평화한마당'도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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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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