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제주도당은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의
10% 할인혜택이 중단된 것과 관련해
지역화폐 정책이 용두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며 활성화
기금 조성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가 일부를 출연하고,
예치금과 충전금에 이자가 발생하면
기금으로 전출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단순 결제 기능을 넘어
공공배달앱 등과 연계한 지역화폐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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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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