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제주도 세계지질공원
수월봉 트레일이
오는 6일(내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됩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됐던
개막행사가 3년 만에 재개되고
수월봉 엉알길 코스 동행 탐방과
고산리 선사유적 체험,
해녀들의 소라꼬치판매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수월봉 트레일은
세계 지질공원으로 인증된 2010년 이후
해마다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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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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