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가
문대림 전 예비후보와 통합 캠프를 꾸리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선거 캠프에서
제주 미래비전 선포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문대림 전 예비후보와 함께
풍요로운 제주공동체를 만들겠다며
두 캠프의 정책과 공약을
하나로 녹여내겠다고 밝혔습니다.
통합 공약으로는
코로나19 생활안전 대책 실행과 상급종합병원 설립,
환경기금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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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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