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한 혐의로
전남 여수 선적의 선망 어선 3척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제 저녁 6시 40분쯤
제주도 본섬 7천400미터 이내
해상에서 조업할 수 없는 규정을 어기고,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서쪽 해상에서
전갱이 등 고기 699상자를 잡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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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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