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항소심 시작...부검의.

박주연 기자 입력 2022-05-11 00:00:00 수정 2022-05-11 00:00:00 조회수 0

지난 1999년 발생한 장기미제사건인

이승용 변호사 피살사건 항소심 첫 공판에서

검찰이 부검 감정의와 사건 현장 혈흔 분석 전문가를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검찰은 살인 실행범이

특수제작된 흉기를 준비해 처음부터

살인의 고의를 갖고 범행했고

피고인도 범행과정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는데

재판부는 다음달 15일에 증인 신문을 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