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해수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2025년까지
사업비 114억 원을 투입해
용암해수 미네랄 농축수를 활용해
기능성 식품을 만들 수 있는 장비를 구축하고
교육 지원을 통한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의 다양한 천연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성 소재를 발굴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개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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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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