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조경수로 팔려고…산림 훼손 50대 2명 적발

이따끔 기자 입력 2022-05-16 00:00:00 수정 2022-05-16 00:00:00 조회수 0

제주자치경찰단은

팽나무를 허가 없이 파내

산림을 훼손한 혐의로 50대 2명을 적발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서귀포시 표선면과 안덕면에서

자연적으로 서식하는

팽나무 20여 그루, 3천여만원 어치를 파내고

조경수로 팔기 위해 다른 장소에 심어

산림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