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자동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의
매각 가격이 확정됐습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배터리 1팩의
10년 사용후 판매 가격을
잔존 수명에 따라 10만 원에서
17만 원으로 결정해 고시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195대 분량의
전기 자동차 폐 배터리를 공공 분야에 활용하거나
민간에 매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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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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