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마다 열리는 제주 비엔날레가
우여곡절 끝에 5년 만에 재개됩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11월 16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도립미술관과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도내 일원에서 제3회 제주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2회 행사가 취소돼
5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16개 나라에서 60여 개 팀이 참가해
전시와 퍼포먼스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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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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