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밤 사이 밭에서 마늘을 훔친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그제(5/17) 밤 9시쯤
서귀포시 대정읍의 한 마늘밭 인근에서
말리고 있던 마늘 20킬로그램을 훔쳐 달아났다가,
CCTV 등을 통해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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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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