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가
국민의힘 부상일 후보의 '제주도 전라도화' 발언을 비판하며
후보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한준호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오늘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부상일 후보의 발언은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망발이라며
혐오 정치를 중단하고 후보자를 사퇴하라고 말했습니다.
또, 막말 후보를 공천한 국민의힘은
부적격 후보자를 공천한 책임을 지고
국민께 사과해애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