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영리병원을 추진한
녹지제주가 제대로 된 허가를 주면
영리병원을 다시 하겠다는 의견서를
제주도에 제출했습니다.
녹지제주는 의견서에서
제대로 허가 조건을 내주지 않아
병원 운영을 못했고
사정이 좋지 않아 병원 건물을 매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청문 절차를 거친 후
다음 달에 영리병원 허가 취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