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근 신임 제주지검장이
국민에게 과감하게 수사과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종근 제주지검장은
제70대 제주지검장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수사가 끝난 사건에 대해서도
열린 자세로 정보공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주4.3희생자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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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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