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은 논평을 내고
6.1 지방선거로 난개발 사업을 추진한
정치세력이 도민의 심판을 받았다며,
제8기 제주도정과 도의회가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환경보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영훈 도지사 당선인이
제주 제2공항과 오등봉 공원 민간특례사업 등
공공개발사업을 재검토하고,
제주 해양보호구역 확대 등
관련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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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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