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양도의 해안도로와
월파 방지 시설이 정비됩니다.
제주시는
오는 10월까지
예산 5억 원을 들여
해안도로 307m 구간의 포장을 새로하고,
월파 위험이 있는
주택지와 해안도로변 118m 구간에는
방지벽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비양도 방문객은 22만여 명으로
5년 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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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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