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항고로 지연됐던
4˙3 수형인 10여 명에 대한 특별재심이
이달 말 진행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4˙3 특별 재심 2건에 대한 공판 기일을
오는 21일로 지정했습니다.
특별재심 수형인들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재심을 청구했지만
검찰이 재심 개시 결정에 문제가 있다며 항고해 논란이 됐고,
광주고법은 지난달 27일 검찰의 항고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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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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