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본부 등
제주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총 파업을 지지하고
정부와 여당의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어제 4차 교섭으로
안전운임제 지속 추진이 잠정 합의됐지만
국민의힘이 막판에 합의를 번복해 결렬됐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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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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