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용담 해안도로에 있는
어영공원 산책로에
유모차와 휠체어가 다닐 수 있도록
정비사업을 추진합니다.
정비 대상은
산책로 450미터 구간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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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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