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중학교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미국을 방문한
중학생과 인솔교사 등 7명이
오미크론 하위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돼
동료 학생 등 접촉자 125명을
검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주지역에서는
어제 코로나 19 확진자 131명이 발생했고,
오늘 오후 5시까지 100명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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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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