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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쓰레기 '플라스틱˙스티로폼 파편' 가장

이따끔 기자 입력 2022-06-17 00:00:00 수정 2022-06-17 00:00:00 조회수 0

제주 해안에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는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지난달부터 북촌과 김녕, 수월봉해변에서

수거한 해안 쓰레기 3천여개 가운데

플라스틱과 스티로폼 파편이

500여개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밧줄 등 끈류와

플라스틱 병과 뚜껑, 비닐 순으로

수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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