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가치를 지닌 민간 수집 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7월까지 수집한 19세기말 토지매매 문서 등 민간 기록물 500여 종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보존을 위해 전산화 작업을 벌여 최근 마무리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들 전산화된 기록물을 인터넷에 올려 일반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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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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