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박물관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이
제주에서 순회전을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맥스 홀라인 박물관장은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제주도립미술관에서 만나
제주에서 순회전을 열고 싶다며
도립미술관 등 파트너를 찾고
호주 등 다른 국가와 연계하면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당선인은
소중한 작품들을 제주에서 만나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며
실무 협의를 시작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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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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