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오영훈 \"4.3 정명 추가진상조사...미군정 책임

조인호 기자 입력 2022-06-23 00:00:00 수정 2022-06-23 00:00:00 조회수 0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4.3 미래 정책과제 수립을 위한 원탁회의에서

4.3의 정명을 위한 추가 진상조사가 있어야 하며

미 군정의 책임도 가려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영훈 당선인은

특별법 개정과정에서 평화재단이

진상조사를 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지만

아직도 여건이 부족하다며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