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경과 해군,
민간해양구조대가 합동으로
서귀포 외돌개 인근 해상에서
해식동굴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잠수부 6명이
해식동굴에 고립돼 실종된 가상 상황에서
수중 드론 수색과
구조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해경은
최근 제주에서 수중 레저 활동객이 늘면서
해식동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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