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차량들의
운행거리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차량의
하루 평균 운행 거리는 43km로
지난해 보다 7.6% 증가했습니다.
교통공단은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승합차보다 자가용 이용이 늘었고,
주행거리가 많은 렌터카 운행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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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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