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연결 부분이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 소방안전본부는
에어컨 실내기와 실외기 연결 부위가
발열과 화재에 취약하고,
올들어 제주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 2건도
해당 부위가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에어컨 화재는 천168건이며,
이 가운데 75%가 전기적 요인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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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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