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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서 산책하던 관광객 뱀에 물려 이송

이따끔 기자 입력 2022-07-17 20:10:00 수정 2022-07-17 20:10:00 조회수 0

어젯밤 11시 15분쯤

제주시 우도에서

산책하던 30대 관광객이

뱀에게 다리를 물려

호흡이 곤란하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이 관광객은

출동한 서귀포해경 연안구조정에 실려

성산항으로 옮겨진 뒤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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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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