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중독 의심 신고가
크게 늘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올들어 접수된 식중독 의심 신고는
12건에 268명으로, 이 가운데 8건에 113명이
지난달과 이달에 발생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음식점과 집단 급식시설 등에서
식품 위생과 개인별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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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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