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마을회는
제주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마을 안에 폐기물처리장과
육가공 공장 설립에 반대한다며
건축 허가를 취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시가 폐기물 처리장 허가에
주민 동의가 필요없다며 통과시키고,
육가공 공장도 건축허가 뒤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자
끼워맞추기식으로 심의를 진행했다며
허가를 취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