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로 나선
박용진 의원은 제주를 방문해
오영훈 지사와 면담하고,
제주 제2공항 갈등 등
제주의 지역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거점의료시설을 조기에 구축해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물류기본권 보장 등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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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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