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이동병원이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12월까지
국립수산과학원, 어류양식수협과 합동으로
여름철 수온 상승으로
어류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고수온기와
질병 발생이 높은 가을철의
양식장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이동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동병원에서는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세균과 기생충 등의
질병을 중심으로 진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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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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