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도로 옆 갯바위에서
낚시꾼과 관광객 등 7명이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30분 만에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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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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