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갯바위에 관광객 등 7명 한때 고립됐다 구조

이따끔 기자 입력 2022-07-24 20:10:00 수정 2022-07-24 20:10:00 조회수 0

오늘 저녁 7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도로 옆 갯바위에서

낚시꾼과 관광객 등 7명이

불어난 밀물에 고립됐다며

119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30분 만에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