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2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레미콘 차량이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났습니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경찰은 달리던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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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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