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도우미를 알선하고 술을 판매한 혐의로
제주시 지역 노래연습장 5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소는 시간당 2만원을 주고
여성 도우미를 불러 손님들을 접대하고
캔맥주와 소주를 냉장고에 숨겨놓고
몰래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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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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