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난해부터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는
에코제주 프로젝트를 진행해
1회용컵 270만개를 절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코제주 프로젝트는
보증금 천원을 내고 다회용컵을 이용한 뒤
무인반납기에 반납하고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며 현재 도내 스타벅스 매장과 제주도청 카페 등 29곳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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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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